정희, 영철 차고 잔인한 파이팅 “진짜 싫은 거” 송해나 깜짝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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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가 영철에게 철벽을 쳤다.
9월 24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8기 돌싱특집 영철이 정희에게 대화를 청했다.
영철이 "솔직하게 말해주시니 저는 또 다른 스텝을 밟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받아들이자 정희는 "파이팅"이라며 해맑게 응원까지 했고 송해나가 "진짜 싫었나보다"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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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정희가 영철에게 철벽을 쳤다.
9월 24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8기 돌싱특집 영철이 정희에게 대화를 청했다.
영철은 정희에게 자신이 마음에 둔 1.7명 중에서 고정된 1명이 정희라고 고백했다. 0.7명은 자기소개 후에 새로운 사람이 들어왔다고.
이어 영철은 “첫인상 선택도 그랬고 오늘 남자들이 선택했으면 정희를 선택했을 거다. 이상하게 느낌 적으로 많이 끌렸다. 마음을 표현하겠다는 생각을 어제부터 했다. 오늘 마음도 변하지 않은 것 같다”며 “어느 한 분을 정해놓은 상태인 건지, 아니면 그래도 마음속에 두세 명 후보군을 둘 수 있는지?”라고 정희의 마음에 대해 질문했다.
정희는 “약간 조금 죄송한 말씀인데 차를 타고 오는 시간이 길었잖아요. 1시간 정도. 대화는 되게 즐거웠는데. 사촌오빠 같은 느낌이 들어서 두근거림보다 사촌오빠 느낌이 났다. 마음에 세 분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광수님이 계셨고, 사실 영철님은 안 계셨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영철이 “아예 회생 가능성이 없는 배제인지?”라고 묻자 정희는 “남은 4일은 조금 더 의미 있게. 영철이 의미 있게 쓰기 위해서는 저 말고 다른 분들을 알아보는 게 더 값진 시간이 될 것 같다”고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영철이 “솔직하게 말해주시니 저는 또 다른 스텝을 밟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받아들이자 정희는 “파이팅”이라며 해맑게 응원까지 했고 송해나가 “진짜 싫었나보다”며 놀랐다. 데프콘도 “기절시키고 칼 두 방을 꽂았다”며 정희의 파이팅을 비유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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