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은 괜찮다는데 “10살 나이 차이 너무 커” 광수 포기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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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가 옥순을 향한 마음을 접었다.
하지만 광수는 10살 나이 차이가 너무 크다고 말했고, 오히려 옥순은 "나이 차이는 상관없다"고 반응했다.
광수는 "둘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막내들이잖아"라며 옥순과 영호를 응원했고 제작진에게 "(옥순이) 나이차이도 많고 걸리는 게 있다 보니 마음을 접게 된 것 같다. 영숙, 정희가 가장. 어디 치우친 건 없다"며 영숙과 정희를 향한 호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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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광수가 옥순을 향한 마음을 접었다.
9월 24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8기 돌싱특집 광수와 옥순이 대화를 나눴다.
옥순은 광수에게 정희와 데이트가 재미있었는지 물었고, 광수는 “몇 번을 물어보냐. 동네도 비슷하고 나이대도 비슷하고 그래서 뭐 이야기는 잘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광수는 “제가 첫인상 선택했잖아요. 가까이서 보니까 너무 아기 같은 거다. 그래서 전혀 생각을 안 하고 있었는데 자기소개를 하고 커보여서 다시 생각하게 됐다. 아기 같은데 어른처럼 아기를 잘 키우고 있구나. (직업도) 전혀 생각도 못한 수학강사. 대화해보고 싶은 분이 아니라 두 번 결정을 다 옥순님을 했다”고 옥순을 향한 호감을 털어놨다.
하지만 광수는 10살 나이 차이가 너무 크다고 말했고, 오히려 옥순은 “나이 차이는 상관없다”고 반응했다. 이에 광수가 “제가 선택하면 저를 선택할 확률이 있냐”고 묻자 옥순은 “아직 이틀차고 끝난 게 아니니까 있을 수 있긴 한데 오늘 영호에게 회를 얻어먹어서 다음에 밥을 사기로 약속했다. 아마 선택할 기회가 있으면 영호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광수는 “둘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막내들이잖아”라며 옥순과 영호를 응원했고 제작진에게 “(옥순이) 나이차이도 많고 걸리는 게 있다 보니 마음을 접게 된 것 같다. 영숙, 정희가 가장. 어디 치우친 건 없다”며 영숙과 정희를 향한 호감을 보였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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