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하루 머리숱 많아 샴푸 4번 짜, 다른 아기 샤워 짧아 충격” (슈돌)[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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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이 아들 하루와 크게 차이나는 다른 아기들의 짧은 샤워 시간에 놀랐다.
심형탁은 "이렇게 샤워가 빨리 끝나는지 몰랐다. 돌아보니 아무도 없더라. 비눗물을 헹구느라 시간이 한참 걸렸다. 좀 부럽긴 하다. 머리숱 없는 애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친구들은 이미 떠났는데 하루는 머리까지 말려야 했고 심형탁이 "여기 드라이어 없냐. 아까 아버님들 드라이 소리가 안 들렸다"고 묻자 보통 숱이 없는 애들은 수건으로만 물기를 닦으면 된다는 답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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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심형탁이 아들 하루와 크게 차이나는 다른 아기들의 짧은 샤워 시간에 놀랐다.
9월 24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 배우 심형탁은 223일 아들 하루와 함께 처음으로 수영장에 갔다.
심형탁은 아들 하루를 수영 후에 씻기며 샴푸를 4번 펌핑했고 “한 번 짜면 안 된다. 숱이 너무 많아서 거품이 안 난다”고 말했다. 그렇게 심형탁이 열심히 하루를 씻기는 사이에 다른 부모들은 이미 아이를 씻기고 나갔다.
아이의 머리숱 차이에서 오는 샤워 시간 차이. 심형탁은 “이렇게 샤워가 빨리 끝나는지 몰랐다. 돌아보니 아무도 없더라. 비눗물을 헹구느라 시간이 한참 걸렸다. 좀 부럽긴 하다. 머리숱 없는 애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친구들은 이미 떠났는데 하루는 머리까지 말려야 했고 심형탁이 “여기 드라이어 없냐. 아까 아버님들 드라이 소리가 안 들렸다”고 묻자 보통 숱이 없는 애들은 수건으로만 물기를 닦으면 된다는 답이 돌아왔다.
심형탁은 “드라이를 안 한다고요? 진짜 깜짝 놀랐다”며 하루의 머리를 말리다가 “아빠 팔 끊어질 것 같아”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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