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모' 밝힌 50세 女배우, 결혼 발표… "오랜 연인과 혼인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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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여배우 토오야마 쿄오코가 결혼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토오야마 쿄오코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오늘도 연극을 관람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토오야마 쿄오코는 미혼모로 아이를 출산한 사실이 있는데, 지난 17일 자신의 계정에 "결혼 축하 행사에서 아들이 꽃다발을 선물했다"며 아들이 선물한 꽃다발과 편지 사진을 게재해 엄마의 결혼을 축하하는 아들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줘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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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일본 유명 여배우 토오야마 쿄오코가 결혼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토오야마 쿄오코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오늘도 연극을 관람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5월 1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결혼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당시 토오야마 쿄오코는 "오래전부터 교제하던 사람과 혼인신고를 마쳤다" 알리며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사람으로서, 배우로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으니 앞으로도 변함없이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덧붙여 "상대는 일반인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해 결혼 상대가 유명인이 아닌 일반인임을 밝혔다. 일반인인 남편을 배려해 대중에게 미리 알리고 양해를 구하는 그녀의 마음을 짐작게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결혼 축하해요, 영원히 행복하세요", "생일도 축하하고 결혼도 축하합니다", "자랑스럽고 아름다워요" 등의 응원을 보냈다.



토오야마 쿄오코는 미혼모로 아이를 출산한 사실이 있는데, 지난 17일 자신의 계정에 "결혼 축하 행사에서 아들이 꽃다발을 선물했다"며 아들이 선물한 꽃다발과 편지 사진을 게재해 엄마의 결혼을 축하하는 아들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줘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1992년 '미나미알프스 천연수' 광고로 주목받았던 토오야마 쿄오코는 이듬해인 1993년 영화 '고교교사'를 통해 데뷔했다. 해당 작품으로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상을 수상했고, 최근까지도 후지TV 예능 '웃는 개의 생활', TBS 금요드라마 '부적절한 것도 정도가 있어!'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와 계정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토오야마 쿄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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