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은 재앙, 메시 아버지가 사실상 구단을 운영해"…PL 출신 MF 인터 마이애미 맹비난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그곳은 재앙이다."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마테우시 클리흐(크라코비아)가 리오넬 메시가 활약하고 있는 인터 마이애미를 비난했다.
클리흐는 지난 2017년 7월 리즈와 손을 잡았다. 2018년 1월 FC 위트레흐트에 6개월 단기 임대를 떠난 뒤 2018-19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리즈 1군 멤버로 활약했다. 2019-20시즌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승격에 일조한 바 있다.
리즈에서 2023년 1월까지 활약하며 195경기 24골 21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긴 클리흐는 D.C.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미국 땅을 밟았다. 그는 두 시즌 동안 D.C. 유나이티드에서 뛰었고 2024년 12월 애틀랜타로 이적했다. 이후 2025년 8월 크라코비아로 적을 옮겼다.
D.C 유나이티드에서 70경기, 애틀랜타에서 16골을 넣은 클리흐는 최근 인터 마이애미를 강력하게 비판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4일(한국시각) "클리흐가 메시와 인터 마이애미를 정면 비판하며 선수들에게 이 MLS 구단과 계약하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클리흐는 '풋 트럭'을 통해 "메시가 있는 한 마이애미를 추천하지 않는다. 완전 재앙이다"며 "사람들이 떠나고 있다. 코치와 물리치료사들도 떠나고 있다. 운영 면에서 엉망이다. 메시의 아버지가 사실상 구단을 운영한다. 모두 스페인어를 쓰고, 그들의 동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구단 자체도 마이애미에서 45~50분이나 떨어져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뉴욕을 추천하겠다. 뉴욕 레드불스는 이제 더 나은 스타디움을 가지고 있고, 뉴욕 시티도 훌륭한 스타디움을 짓고 있다"며 "콜럼버스 크루와 신시내티 같은 팀도 훌륭한 스타디움과 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그곳 생활은 매우 지루하다. 가능하다면 내슈빌 SC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고, 나라의 수도다. 포틀랜드와 시애틀도 좋은 분위기를 갖췄지만, 세상 끝자락 같은 곳이다"고 말했다.

메시는 지난 2023년 7월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마이애미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76경기에서 64골 31도움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22골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의 동료인 데니스 부앙가(로스앤젤레스 FC)와 득점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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