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베선트 美재무장관 접견…"트럼프, 韓 중요성 잘 알아"

심언기 기자 한병찬 기자 2025. 9. 25. 0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총회 미국 방문을 계기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을 접견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오후 유엔본부에서 베선트 장관과 짧은 면담을 가졌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시간 오후 2시 베선트 재무장관을 대한민국 유엔대표부에서 접견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엔총회 계기 면담 성사…李 "양국 이익 부합 방향의 진전 기대"
베선트 "한미동맹 굳건, 어려움 극복 가능…조선협력 중요 파트너"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29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중국과의 무역 협상을 마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7.29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뉴욕·서울=뉴스1) 심언기 한병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총회 미국 방문을 계기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을 접견했다.

관세 후속협상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통화 스와프 협의의 핵심 당사자인 베선트 장관과 전격 면담이 이뤄짐에 따라 향후 한미 간 협상에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오후 유엔본부에서 베선트 장관과 짧은 면담을 가졌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시간 오후 2시 베선트 재무장관을 대한민국 유엔대표부에서 접견했다"고 밝혔다.

김 정책실장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베선트 장관에게 "한미 관계는 동맹으로서 매우 중요하며, 안보 뿐 아니라 경제 측면에서도 양국 긴밀한 협력 관계는 한미동맹을 유지·발전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미 투자 패키지와 관련해선 "양국의 이익이 부합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전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베선트 장관은 이에 "한미동맹은 굳건하며, 일시적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나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도 한국이 미국에 있어 중요하다는 점을 매우 잘 알고 있으며, 조선 분야에서 한국이 중요한 파트너란 점을 강조한 적 있다고 언급했다"고 화답했다.

eonk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