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우승 다 잊고 준비, 관건은 1라운드” LG 조상현 감독이 밝힌 새 시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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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우승은 다 잊고 준비한다."
조상현 창원 LG 감독(49)은 사령탑 부임 첫해였던 2022~2023시즌부터 2024~2025시즌까지 3연속시즌 팀의 4강 플레이오프(PO) 직행을 이끌었다.
다가올 2025~2026시즌을 앞두고도 조 감독은 좀처럼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그는 "지난 시즌 우승은 다 잊고 준비한다. 걱정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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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창원 LG 감독(49)은 사령탑 부임 첫해였던 2022~2023시즌부터 2024~2025시즌까지 3연속시즌 팀의 4강 플레이오프(PO) 직행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에는 숙원이었던 챔피언결정전 제패에 성공하며 명장의 반열에 올랐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그의 성향과 팀의 색깔을 정립하기 위한 노력이 ‘챔피언 LG’를 만들었다.
다가올 2025~2026시즌을 앞두고도 조 감독은 좀처럼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LG의 가장 큰 무기인 수비 전술을 가다듬는 데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그는 “지난 시즌 우승은 다 잊고 준비한다. 걱정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추구하는 수비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잘 가고 있지만, 내가 책임감을 갖고 선수들의 기량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정규리그 개막은 10월 3일이다. LG는 이날 창원체육관에서 SK와 맞붙는다. 조 감독은 국군체육부대(상무) 전역 후 11월 합류 예정인 포워드 양홍석(195㎝), 가드 윤원상(181㎝)이 합류할 때까지 최소한 5할 승률 이상으로 버티는 게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조 감독은 “1라운드 스타트가 관건이다. 무너지지 않고 5할 승부만 해주면 (양)홍석이, (윤)원상이가 돌아왔을 때 가용인원이 늘어서 더 좋아질 수 있다. 홍석이가 ‘나를 못 믿는 것 같다’고 하길래 ‘믿게 해달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엔트리에 포함된 12명이 쉴 틈 없이 뛰며 실점을 최소화하는 농구는 다가올 시즌에도 계속된다. 조 감독은 “우선 수비에 모든 것을 쏟아붓는다. 그 이후 파생되는 속공, 얼리 오펜스로 득점하는 방향이다. (양)준석이에게도 좀 더 빠른 농구를 주문했다”고 공개했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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