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상해기, '음주운전' 나란히 나락행[MD이슈]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방송인 이진호(39)와 유튜버 상해기(34·권상혁)가 나란히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24일 경기 양평경찰서는 이진호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이진호는 이날 오전 3시께 술을 마신 채 인천에서 양평군 양서면까지 약 100㎞ 음주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1%다. 신고를 한 사람은 이진호의 여자친구로 알려졌다. 언쟁을 벌이던 중 이진호가 차를 몰고 가자 경찰에 신고했다.
이진호 소속사 SM C&C는 '이진호에게 확인한 결과 금일 새벽 음주운전을 했다. 적발 당시 관할 경찰서에서 요구한 조사를 마쳤으며 처분을 기다리다'며 '이진호는 이번 일 관련 일말의 변명과 핑계없이 자신의 잘못이라 생각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 소속사 역시 책임을 통감하며 이진호가 처분을 성실히 이행하고 법적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진호는 지난해 10월 불법도박 혐의를 고백, 올해 4월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는 보완 수사를 요구하며 이 사건을 경찰로 돌려보냈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1억 원을 빌려줬으며 이수근과 영탁 등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1일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이후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하며 차를 세워둔 뒤 약 300m를 달아나 도주했으나 결국 붙잡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체포된 이후에도 여러 차례 측정 요구에 불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체포된 인물이 구독자 165만 명의 유명 유튜버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먹방 유튜버' 상해기라는 추측이 빠르게 퍼졌다. 상해기는 입장을 밝히지 않고 팔로워 41만 명을 보유한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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