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한 中 성우 보고 있나‥조재윤, 2개월 노력 담긴 중국어 연습장 공개(과몰입클럽)

서유나 2025. 9. 25.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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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재윤이 2개월의 노력이 담긴 중국어 연습장을 공개했다.

9월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 4회에서는 조재윤이 생전 해본 적 없는 중국어 연기를 위해 열심히 노력한 흔적을 보여줬다.

조재윤은 중국어 연습장을 꺼내 보여줬다.

첫장부터 끝장까지 꽉 채운 연습 노트를 펼쳐본 탁재훈은 "손으로 다 쓴 거냐"며 깜짝 놀랐고 조재윤은 "중국어를 처음 해본다"면서 이에 피나는 노력을 할 수밖에 없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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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 캡처
TV조선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조재윤이 2개월의 노력이 담긴 중국어 연습장을 공개했다.

9월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 4회에서는 조재윤이 생전 해본 적 없는 중국어 연기를 위해 열심히 노력한 흔적을 보여줬다.

이날 조재윤은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명나라 셰프이자 호위무사 연기를 소화하기 위해 요리는 물론 중국어, 무술 연습까지 했다며 "한 달 반 촬영했고 두 달을 연습했다. 총 3개월 정도를 다른 거 하지도 못하고 이 드라마에 올인했다"고 밝혔다.

조재윤은 중국어 연습장을 꺼내 보여줬다. 첫장부터 끝장까지 꽉 채운 연습 노트를 펼쳐본 탁재훈은 "손으로 다 쓴 거냐"며 깜짝 놀랐고 조재윤은 "중국어를 처음 해본다"면서 이에 피나는 노력을 할 수밖에 없었음을 드러냈다.

이어 조재윤은 "단점이 있다"며 "중국어를 해야 하는데 홍콩 영화를 너무 많이 본 거다. 장태유 감독님은 '너 무슨 유덕화 영화 보고 왔냐?'고 하더라. 적어서 매일 이것만 들고다녔다. 나 진짜 과몰입했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폭군의 셰프'에서 조재윤 목소리를 더빙한 중국 성우가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다른 배우들은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이 사람은 형편없었다. 한국인 프로듀서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조롱성 글을 남겨 논란이 됐다. 성우는 현지 주요 언론에도 해당 사건이 보도되자 글을 삭제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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