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3.98%-루시드 3.33%, 전기차 일제 랠리(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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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에서 인공지능(AI) 주 매도세가 나오며 3대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지만, 전기차는 모두 랠리했다.
24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3.98%, 리비안은 1.67%, 루시드는 3.33% 각각 급등했다.
이날 급등으로 테슬라는 지난 5거래일간 4%, 한 달간은 30%, 올 들어서는 10% 각각 급등했다.
테슬라가 급등하자 다른 전기차주도 일제히 랠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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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증시에서 인공지능(AI) 주 매도세가 나오며 3대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지만, 전기차는 모두 랠리했다.
24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3.98%, 리비안은 1.67%, 루시드는 3.33% 각각 급등했다.
일단 테슬라는 증권사의 목표가 상향으로 3.98% 급등한 442.79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4720억달러로 늘었다.
이날 미즈호 증권은 테슬라의 목표가를 기존의 375달러에서 450달러로 상향했다.
미즈호증권의 분석가 비제이 라케시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의 10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과 1조달러 규모의 신규 급여 안이 테슬라 주가를 급등하게 하고 있다”고 목표가 상향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머스크의 새 급여 안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와 자율주행차 부분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급등으로 테슬라는 지난 5거래일간 4%, 한 달간은 30%, 올 들어서는 10% 각각 급등했다.
테슬라가 급등하자 다른 전기차주도 일제히 랠리했다. 리비안은 1.67% 상승한 15.79달러를, 루시드는 3.33% 급등한 22.98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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