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기회에선 유령보다 무섭다…시즌 내내 불타는 신민재·김성윤·송성문의 변하지 않는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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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기회에서는 마주치지 않았으면 한다.
신민재(29·LG 트윈스), 송성문(29·키움 히어로즈), 김성윤(27·삼성 라이온즈)은 올해 뜨거운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다.
"득점 기회가 부담되기보다는 오히려 재밌다. 타점 기록을 쌓아가기는 부분과는 다르게 그 상황이 즐겁다"고 말문을 연 송성문은 "타석에서 인플레이 타구를 만들려고 한다. 강한 스윙보다는 콘택트 위주에 포커스를 맞춘다"고 꾸준한 결과를 낼 수 있는 비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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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재(29·LG 트윈스), 송성문(29·키움 히어로즈), 김성윤(27·삼성 라이온즈)은 올해 뜨거운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다.
신민재는 23일까지 128경기서 타율 0.317(439타수 139안타), 1홈런, 58타점, 15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87을 마크했다. 시즌 초반 타격 부침을 겪으며 퓨처스(2군)리그서 조정 기간을 거친 이후 타격 페이스를 회복했다.
송성문은 140경기서 타율 0.323(558타수 180안타), 25홈런, 89타점, 25도루, OPS 0.933을 기록했다. 소속팀 키움이 치른 전 경기에 출전해 기복 없이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신민재는 올 시즌 득점권 타율 0.410(117타수 48안타)으로 리그 2위에 올라있다. 시즌 타율보다 더 수치가 높다. 후반기에는 득점권 타율 0.383(60타수 23안타)으로 수치가 조금 떨어졌지만, 여전히 상대 투수에게 위압감을 준다.

리그 최하위 키움은 송성문의 활약을 앞세워 후반기 조금이나마 반등하는 경기력을 보였다.
김성윤은 올 시즌 득점권에서 타율 0.396(111타수 44안타)으로 리그 3위를 마크했다. 후반기에도 수치에는 큰 변화가 없다. 득점권 타율 0.391(46타수 18안타)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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