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투자, 리튬 아메리카 95.52% 폭등(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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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리튬 채굴회사 '리튬 아메리카'가 트럼프 행정부가 회사의 지분을 최대 10%까지 확보할 것이라는 소식으로 100% 가까이 폭등했다.
24일(현지 시각) 뉴욕증에서 리튬 아메리카는 95.52% 폭등한 6달러를 기록했다.
리튬 아메리카는 미국에서 가장 큰 리튬 채굴회사다.
트럼프는 이를 그대로 집행하는 대신 이 회사의 지분 10%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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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리튬 채굴회사 '리튬 아메리카'가 트럼프 행정부가 회사의 지분을 최대 10%까지 확보할 것이라는 소식으로 100% 가까이 폭등했다.
24일(현지 시각) 뉴욕증에서 리튬 아메리카는 95.52% 폭등한 6달러를 기록했다.
리튬 아메리카는 미국에서 가장 큰 리튬 채굴회사다.
앞서 바이든 행정부는 이 회사를 지원하기 위해 22억6000만 달러의 에너지부 대출을 제공하기로 했었다.
트럼프는 이를 그대로 집행하는 대신 이 회사의 지분 10%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리튬 아메리카는 제너럴 모터스(GM)와 협력, 리튬 광산을 추가로 개발하고 있다. 이는 서방 국가에서 추진되는 가장 큰 규모의 리튬 채굴 프로젝트다.
이같은 상황에서 미국 정부의 투자는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100% 가까이 폭등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는 인텔에 투자, 지분을 확보하는 등 중요한 산업에 정부가 직접 투자하고 있어 일각에서 사회주의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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