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 러 외무장관과 회담…"우크라전쟁 해결에 의미 있는 조치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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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현지 시간 24일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미 국무부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회담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지속 가능한 해결을 위해 러시아가 의미 있는 조치를 취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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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y/20250925040515240zhnm.jpg)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현지 시간 24일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미 국무부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회담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지속 가능한 해결을 위해 러시아가 의미 있는 조치를 취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전쟁에서 벌어지는 살상이 중단돼야 한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도 전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유엔총회 연설에서 유럽 국가들이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등 러시아를 향한 강경 기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는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국가들이 러시아 항공기가 자국 영공에 진입하면 격추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도널드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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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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