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이 대통령, 안보리 공개 토의 주재...'모두의 인공지능' 주제
[앵커]
유엔총회에 참석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역대 우리 정상 가운데 처음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공개 토의를 주재합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이재명 / 대통령]
대한민국 대통령이 안보리 의장 자격으로 안보리 회의를 주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무척 뜻깊게 생각합니다.
특히 AI 관련해 전 유엔 회원국을 대상으로 열리는 첫 공개토의의 주재를 맡게 되어매우 의미있게 생각합니다.
1991년 유엔 가입 이래, 대한민국 정부가 안보리 이사국을 맡은 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유엔의 도움으로 전쟁의 폐허를 딛고 민주화와 경제 번영을 동시에 달성한 우리 대한민국이이제 인류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막중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오늘 회의 또한 대한민국이 '더 나은 세계'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오늘날 AI 기술의 발전은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것을 넘어 국제적인 안보 환경까지 급격하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80년 전 출범한 유엔의 주요 관심사는 '새롭게 등장한 핵무기의 위협을 국제사회가 어떻게 관리하느냐'였습니다.
이제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위협과 도전에 걸맞은 새로운 거버넌스를 모색할 시기입니다.
대한민국은 인공지능이 가져온 기술 혁신이 국제평화와 안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이끌어왔습니다.
이번 유엔 총회에서 AI와 국제평화·안보를 주제로 공개토의를 제안한 이유도 많은 회원국들의 지혜를 모으고 공동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입니다.
'평화, 안보, 그리고 인류를 위한 AI'를 위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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