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이름에 '묵묵히' 먹칠… 무개념 팬들 만행[MD이슈]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팬들이 연예인 얼굴에 '정성껏' 먹칠을 하고 있다.
23일 KBS 2TV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게스트는 35년만에 정규 12집을 발매한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과 신곡을 낸 우즈와 이준영, 데이식스 영케이까지 출연했다.
녹화가 끝나고 속속 올라온 그날 녹화장의 풍경은 좋지 않았다. 각종 SNS에는 '데이식스 팬들이 녹화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본인 가수 차례가 끝났다고 우르르 나갔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어 사전 MC가 제지했지만 아랑곳하지 않았다는 내용이다.
또 다른 글에는 '포토타임때 대포 카메라로 촬영하지 말라고 팬에게 몇 차례 얘기했는데 무시하고 사진을 찍더라'며 '이런 일이 있으면 다음에 다시 안 불러줄 수도 있는데 왜 그런 행동을 하는걸까'라며 혀를 내둘렀다.
지난해에도 데이식스 일부 팬들이 대형 페스티벌에서 무질서한 행동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는 내용이 들려왔다. 페스티벌은 유료 관객이고 본인이 보기 싫다면 나가면 그만이지만 방송은 다르다. 카메라가 돌고 있고 이날은 영케이 뿐 아니라 컴백을 위해 출연한 가수들, 특히 '대선배'인 신승훈도 있었다. 본인들이 특정 가수를 좋아하는만큼 다른 가수와 그들의 팬도 이해했다면 이런 몰상식한 행동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데이식스는 팬과 관련한 이슈가 끊이지 않는다. 최근엔 반대의 경우도 있었다. 지난 7월 서울에서 개최된 팬미팅에서 JYP 직원들이 팬들에게 공항 보안 검색이나 은행 대출 심사보다 까다로운 검열로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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