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강태오, 장난기 가득한 영혼 체인지 커플…비하인드 대공개

한소희 기자 2025. 9. 25.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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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복·보부상 변신, 첫 포스터서 폭발한 '찰떡 케미'
10월 31일 첫 방송 앞두고 기대감 상승중
배우 강태오(왼쪽), 김세정. / 김세정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김세정과 강태오가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의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김세정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첫 공개! 10월 31일 첫 방송되는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촬영 현장 사진을 올렸다.

김세정 인스타그램

사진 속 김세정은 극 중 기억을 잃은 보부상 박달이로 분해 핑크빛 저고리와 푸른 바지, 삿갓을 쓴 귀여운 차림을 선보였다. 또, 왕세자 이강 역을 맡은 강태오와 함께 찍은 셀카에서는 다정하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며 시선을 끌었다.

이번 작품은 웃음을 잃은 왕세자 이강과 기억을 잃은 보부상 박달이의 영혼이 뒤바뀌면서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스 사극이다. '영혼 체인지'라는 색다른 설정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포스터

이날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 역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까칠한 표정으로 박달이를 종이 인형처럼 들고 있는 강태오의 모습, 반대로 세자복을 입은 김세정이 능청스러운 미소로 강태오를 쥔 장면 등 다채로운 콘셉트가 담겼다. 특히 거대한 삿갓 위에 앉아 있는 강태오의 특별 포스터는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더하며 드라마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완벽한 비주얼과 찰떡 호흡을 보여준 두 배우는 벌써부터 믿고 보는 로코 조합이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오는 10월 31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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