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듀오’ 조규성-이한범, 유로파 1차전 동시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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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듀오' 조규성-이한범이 모두 선발 출전한다.
승리를 노리는 미트윌란이 '코리안 듀오' 조규성과 이한범을 모두 선발로 투입한다.
미트윌란은 조규성을 비롯해 브루마두, 프란쿨리노, 빌링, 카스티요, 브라보, 음바부, 베흐, 이한범, 디아오, 올라프손을 선발로 투입한다.
조규성은 지난 덴마크컵 3라운드에서 복귀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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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코리안 듀오’ 조규성-이한범이 모두 선발 출전한다.
미트윌란(덴마크)은 9월 25일 오전 1시 45분(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1차전 슈투룸 그라츠(오스트리아)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승리를 노리는 미트윌란이 ‘코리안 듀오’ 조규성과 이한범을 모두 선발로 투입한다. 미트윌란은 조규성을 비롯해 브루마두, 프란쿨리노, 빌링, 카스티요, 브라보, 음바부, 베흐, 이한범, 디아오, 올라프손을 선발로 투입한다.
조규성은 세 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조규성은 지난 덴마크컵 3라운드에서 복귀골을 터뜨렸다. 교체 명단에서 출발한 그는 후반 13분 그라운드를 밟았다. 팀이 2-0으로 앞서가던 중 조규성은 경기 종료를 앞두고 추가골을 기록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칠루피아가 올린 크로스를 빠르게 쇄도하며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막판까지 흔들림 없이 경기를 잘 마친 미트윌란은 클린시트 승리까지 완성했다.
이번 득점은 조규성이 무려 494일 만에 기록한 골이었다. 그의 마지막 골은 2024년 5월 13일 AGF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년 4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조규성은 기쁨으로 포효했고, 동료들과 승리를 자축했다. 이후 지난 리그전에서도 득점포를 터뜨리며 자신이 돌아왔음을 확실하게 알렸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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