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민 생전 모습 포착...경기 중 단체 '묵념' 추모 ('골때리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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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리사가 발라드림 팀 골키퍼로 출전해 팀의 6대3 승리에 기여한 뒤 눈시울을 붉히며 진심을 털어놓았다.
리사가 24일 방송된 SBS 예능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세상을 떠난 고 이민을 떠올리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 역시 리사의 진심 어린 추모와 발라드림 선수들의 마음을 담은 세레머니에 울컥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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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리사가 발라드림 팀 골키퍼로 출전해 팀의 6대3 승리에 기여한 뒤 눈시울을 붉히며 진심을 털어놓았다.
리사가 24일 방송된 SBS 예능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세상을 떠난 고 이민을 떠올리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리사는 “오늘 경기가 개인적으로 조금 힘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정말 사랑했던 친구가 있었다. 평소에 우리 팀을 많이 응원해주고, ‘골때녀’를 정말 좋아했었다”며 말을 잇지 못하고 잠시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그래서 마음이 많이 무너졌었는데, 다행히 우리 팀이 나를 끝까지 붙잡아줬다”고 덧붙이며 팀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경기 중 발라드림 선수들은 골이 터질 때마다 묵념의 세레머니로 고인을 추모하며 뜻깊은 순간을 만들었다. 리사는 눈시울을 붉히며 “정말 고맙다. 우리 팀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이제 편안하게, 자유롭게 있고 싶은 곳에서 하고 싶은 일 마음껏 하길 바란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고 이민은 지난 8월 5일, 자택에서 향년 46세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며, 소속사 측은 “지나친 억측은 삼가 달라”고 당부한 상태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 역시 리사의 진심 어린 추모와 발라드림 선수들의 마음을 담은 세레머니에 울컥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리사와 팀이 보여준 마음이 너무 따뜻하다. 생전에 고 이민이 얼마나 행복해했을지 느껴진다”고 전했다. 또 다른 시청자는 “경기 승리보다 더 큰 감동을 받았다.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날 방송은 단순한 축구 경기 이상의 의미를 남기며, 팀워크와 우정, 그리고 세상을 떠난 친구를 향한 진심 어린 그리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순간으로 기록됐다.
/ssu08185@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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