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공단, 상지대와 교육봉사 대학생 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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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보훈공단)이 지난 23일 강원 원주 지역 교육봉사 대학생에 장학금과 취업 멘토링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이 상지대학교에서 체결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 지역 내 아동복지센터, 보육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대상 교육봉사자로 선발된 대학생은 1인당 최대 100만원 장학금을 받게 됨과 동시에 보훈공단에서 주관하는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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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보훈공단)이 지난 23일 강원 원주 지역 교육봉사 대학생에 장학금과 취업 멘토링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이 상지대학교에서 체결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 지역 내 아동복지센터, 보육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대상 교육봉사자로 선발된 대학생은 1인당 최대 100만원 장학금을 받게 됨과 동시에 보훈공단에서 주관하는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이석규 애국지사의 독립운동을 바탕으로 직접 제작한 영상을 상영하고, 애국지사 장녀(이춘금·1950년생)의 ‘아버지께 드립니다’ 헌시를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등 각계각층이 축하 인사를 전해왔다.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학생은 보훈공단 직원과 멘토·멘티로 매칭돼 공공기관 채용 정보와 합격 전략에 대한 취업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교육봉사자는 상지대에서 직접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교육봉사자들은 정해진 기간 동안 원주 지역 사회복지시설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실시한다.
윤종진 보훈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로 진출하려는 지역 청년층을 지원함은 물론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에게도 좋은 교육의 기회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지역발전과 상생협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보훈공단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국민을 위해 전국 6개 보훈병원과 8개 보훈요양원 둥을 운영하고 있는 공공의료복지기관이다.
정충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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