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새겼나? 에스파 닝닝, 손끝 뒤덮은 아트에 블랙 슬립까지…몽환美 폭발
정에스더 기자 2025. 9. 2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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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닝닝이 몽환적인 분위기의 셀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긴 흑발과 어우러진 은은한 조명, 시선을 끄는 포즈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과감하면서도 감각적인 연출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전체적인 톤과 조명이 인물의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시켰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5일 발매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리치맨(Rich Man)'을 통해 강렬하고 트렌디한 콘셉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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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슬립 톱과 손등을 채운 헤나 아트로 이국적인 분위기 연출

(MHN 이태희 인턴기자) 그룹 에스파 닝닝이 몽환적인 분위기의 셀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닝닝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블랙 슬립 톱 차림에 직접 그린 헤나 아트를 손등과 손가락에 더해 이국적인 무드를 연출했다.



긴 흑발과 어우러진 은은한 조명, 시선을 끄는 포즈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과감하면서도 감각적인 연출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전체적인 톤과 조명이 인물의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시켰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5일 발매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리치맨(Rich Man)'을 통해 강렬하고 트렌디한 콘셉트를 선보였다.
사진=닝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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