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품질 ‘양양송이’ 27일 공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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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양양송이 공판이 시작된다.
양양송이 공판을 담당하고 있는 양양속초산림조합은 최근들어 제법 많은 비가 내리고 일교차가 벌어지는 등 버섯생육을 위한 조건이 형성되면서 고산지대를 중심으로 송이생산 소식이 들려옴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수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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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양양송이 공판이 시작된다.
양양송이 공판을 담당하고 있는 양양속초산림조합은 최근들어 제법 많은 비가 내리고 일교차가 벌어지는 등 버섯생육을 위한 조건이 형성되면서 고산지대를 중심으로 송이생산 소식이 들려옴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수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유난히 가뭄이 심한데다 9월 들어서도 한낮 기온이 한여름과 다름없는 30도를 상회하는 등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양양송이 공판이 예년보다 보름가량 늦어졌다.
매년 하루 생산량이 30㎏ 이상이 되면 공판을 시작하고 있는 양양송이는 빠르면 9월 초나 일반적으로 9월 중순이면 공판이 시작돼 한 달여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올해처럼 극심한 여름 무더위가 이어졌던 지난해에도 9월 20일 공판이 시작됐지만 올해는 이 보다도 일주일 가량 더 늦어지게 됐다.
하지만 27일부터 공판이 시작된다고 하더라도 양양송이 생산량이 공판기준에 미칠지는 미지수다.
또 지난 22일 공판을 시작한 인제송이가 첫날 1등급 1㎏기준 99만 9000원을 기록한데 이어 23일에는 100만 원을 돌파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매년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는 양양송이 공판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평년보다 공판일이 늦어졌던 지난해 양양송이는 첫날 111만 원으로 공판 개시일 최고가를 기록한데 이어 공판기간 중에는 160만 원으로 사상 최고가 기록까지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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