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모인 1800명 춘천 숲길 달렸다

한규빈 2025. 9. 2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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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와 춘천시가 주최한 '2025 춘천 스카이레이스'가 지난 20일과 21일 춘천 엘리시안 강촌에서 열렸다.

이번 레이스는 트레일러닝 종목으로 지난 6월부터 막을 올린 2025 춘천국제레저대회의 여덟 가지 중 하나로 진행됐다.

또한 아프리카계 외국인 근로자 자녀 30여명이 함께하고, 춘천시 레저 마스코트인 낭만수달 영달이가 현장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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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춘천 스카이레이스 성료
▲ 2025 춘천 스카이레이스가 20~21일 춘천 엘리시안 강촌에서 열렸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와 춘천시가 주최한 ‘2025 춘천 스카이레이스’가 지난 20일과 21일 춘천 엘리시안 강촌에서 열렸다. 이번 레이스는 트레일러닝 종목으로 지난 6월부터 막을 올린 2025 춘천국제레저대회의 여덟 가지 중 하나로 진행됐다.

이번 레이스에는 전국에서 1800여명의 러너들이 참가해 숲길을 누볐고, 키즈레이스의 경우 지난해 대비 참가율이 60% 가까이 증가해 250명의 참가자가 영유아와 저학년, 고학년으로 나눠 슬로프를 뛰어올랐다.

키즈레이스는 메달을 지난해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온라인 그림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으로 디자인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아프리카계 외국인 근로자 자녀 30여명이 함께하고, 춘천시 레저 마스코트인 낭만수달 영달이가 현장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한편, 오는 27~28일에는 3대3 농구와 스케이트보드, BMX 프리스타일, 어그레시브 인라인, 스쿠터, 디제잉 등 X-게임이 총집합하는 ‘X-PLAY 춘천’이 개최된다. 내달에는 아웃도어 요가 팝업 클래스와 자전거, 카누, 붕어섬 트레킹 등으로 구성된 느린레저 3종 챌린지 등이 이어진다.

한규빈 기자 gyubni@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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