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언어로 풀어낸 강원의 자연·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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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이 '2025 강원다운작품개발지원' 2년차 사업 결과물을 알리기 위한 전시를 양양과 양구에서 개최한다.
두 명의 작가가 강원의 '자연·역사·공존'을 주제로 풀어낸 전시로, 올해 하반기 서울에서도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하림 작가는 '강원대지- 경계를 걷다' 전시를 27일까지 양양 죽도해변 일대와 웨이브웍스에서 이어간다.
조은미 작가는 '강원의 향기' 전시를 29일까지 양구군 양구역사체험관 사이 스튜디오에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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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이 ‘2025 강원다운작품개발지원’ 2년차 사업 결과물을 알리기 위한 전시를 양양과 양구에서 개최한다. 두 명의 작가가 강원의 ‘자연·역사·공존’을 주제로 풀어낸 전시로, 올해 하반기 서울에서도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하림 작가는 ‘강원대지- 경계를 걷다’ 전시를 27일까지 양양 죽도해변 일대와 웨이브웍스에서 이어간다. 동해 해저지형인 ‘강원대지’를 모티브로 삼아, 환경과 지역성 등의 화두를 다룬다. 강원이 마주한 현실을 지층을 통해 은유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평형’과 ‘잠재된 힘’이라는 예술적 사유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장으로 기획했다. 특히 해안 현장에서 펼쳐지는 시각예술은 공연과 결합해 다양한 감각으로 즐길 수 있다. 조은미 작가는 ‘강원의 향기’ 전시를 29일까지 양구군 양구역사체험관 사이 스튜디오에서 연다. 작가는 DMZ 생물관 보존지역이자 인구소멸 위기 마을인 양구 방산면을 배경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든 도자·조향·공예 작품을 선보인다. 지역과의 소통을 통해 공존과 지속 가능성을 탐색하고, ‘사이(間)의 공간’인 DMZ라는 특수한 장소와 지역민의 기억을 예술적 언어로 잇는 작업으로 펼친다. 이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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