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내가 ♥현빈에게 반한 이유”
곽명동 기자 2025. 9. 25. 00:02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에게 반한 순간을 떠올렸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손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손예진은 “영화 ‘협상’(2018)을 하면서 우리가 동갑이고 데뷔 연도도 비슷하며, 둘 다 막내 자녀이고 부모님의 나이까지 같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데뷔 이후 지금까지 주연을 맡으며 겪었던 많은 일들 중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정말 많았다.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서로 아는 게 있었다. 다 겪어본 일들이라서 편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협상’ 촬영 때는 위아래로 나뉘어 있어 만날 기회가 거의 없었다. 촬영 기간도 짧았다. 그런데 함께 무대 인사를 다니면서 버스 안에서 자주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그때 ‘이 사람은 기본적으로 선한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쉽지 않은 일인데, 촬영 내내 ‘저 사람은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구나’라는 인상을 받았다. 그게 좋았다”고 털어놨다.
손예진은 “그런 것들이 쌓이면서 호감이 점점 커졌다”며 “많은 분들이 지금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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