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수원대 대파하고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 확정…강민주 24점

홍성한 2025. 9. 2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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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가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부산대는 24일 부산대학교 경암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수원대와 83-59로 승리했다.

시즌 전적 11승 1패로 U-리그를 마무리한 부산대는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수원대는 7승 5패로 정규리그를 4위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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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부산대가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부산대는 24일 부산대학교 경암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수원대와 83-59로 승리했다.

시즌 전적 11승 1패로 U-리그를 마무리한 부산대는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강민주(24점 7리바운드)가 돋보인 가운데 최유지(13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5스틸 2블록슛)와 조민하(10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4스틸 3블록슛), 이수하(10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등도 힘을 보탰다.

반면, 수원대는 7승 5패로 정규리그를 4위로 마무리했다. 성다빈(25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과 김서연(17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이 분전했지만, 전력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시작부터 부산대의 분위기였다. 강민주가 10점을 몰아쳤고, 최유지와 박세언, 조민하, 최예빈도 득점에 가담하며 25-18로 1쿼터를 앞선 채 마쳤다.

2쿼터 들어 점수 차는 더욱 벌어졌다. 이수하를 축으로 고른 득점 분포를 뽐냈다. 동시에 수원대의 득점을 6점으로 묶는 데 성공했다. 전반전이 종료됐을 때 점수는 40-24, 부산대가 크게 앞섰다.

후반에도 흐름은 달라지지 않았다. 강민주와 최유지, 최예빈 등을 앞세워 3쿼터를 60-41로 끝냈고, 4쿼터까지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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