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주요 경제 지표 발표 앞두고 소폭 상승세 출발

김관래 기자 2025. 9. 24. 2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뉴욕 증시가 24일(현지 시각)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에 비해 76.2포인트(0.16%) 오른 4만6368.94로 개장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2.9포인트(0.19%) 오른 6669.79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82.5포인트(0.37%) 상승한 2만2656.015로 출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S&P 500지수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미국 뉴욕 증시가 24일(현지 시각)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에 비해 76.2포인트(0.16%) 오른 4만6368.94로 개장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2.9포인트(0.19%) 오른 6669.79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82.5포인트(0.37%) 상승한 2만2656.015로 출발했다.

전날 뉴욕 증시는 다우 -0.19%, S&P 500 -0.55%, 나스닥 -0.95%로 일제히 약세 마감했으나, 이날은 장 초반 주가가 반등한 것이다.

시장은 이번 주 발표될 예정인 경제 지표를 기대하고 있다. 오는 26일 공개될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수가 핵심이다.

연방준비제도(Fed)가 중시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근원 PCE 물가는 지난달에 전월 대비 0.2% 상승해, 7월(0.3%)보다 둔화할 전망이다. 또 오는 25일에는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확정치)이 발표될 예정이다.

앞서 Fed는 지난 17일 기준금리를 연 4.0~4.25%로 0.25%포인트 인하했는데, 향후 금리 경로는 물가와 고용 지표에 좌우될 전망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