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사용 위험 28만명 중 19만 카드 재발급 등 조치”
채명준 2025. 9. 2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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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는 최근 벌어진 해킹 사고로 키인(Key in·카드번호·비밀번호 등 입력) 거래 시 부정사용 가능성이 있는 고객 28만명 중 19만명에게 카드 재발급 등 보호조치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카드는 아직 보호조치를 받지 못한 고객에게 추가 안내 전화를 하는 한편 카드 재발급에 필요한 충분한 공카드 물량 확보 등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추석 연휴 전까지 28만명의 보호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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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해킹 사고 대응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 마련된 해킹사고 상담 센터에서 고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뉴시스
롯데카드는 최근 벌어진 해킹 사고로 키인(Key in·카드번호·비밀번호 등 입력) 거래 시 부정사용 가능성이 있는 고객 28만명 중 19만명에게 카드 재발급 등 보호조치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달 1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개인정보가 유출된 고객 297만명 중 카드 재발급 신청 고객은 65만명, 비밀번호 변경은 82만명, 정지는 11만명, 해지는 4만명이다. 중복을 제외하면 전체 유출 고객의 43%(128만명) 정도다.
롯데카드는 아직 보호조치를 받지 못한 고객에게 추가 안내 전화를 하는 한편 카드 재발급에 필요한 충분한 공카드 물량 확보 등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추석 연휴 전까지 28만명의 보호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카드는 “현재까지 이번 사이버 침해 사고로 인한 부정 사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채명준 기자 MIJustic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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