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10년만 노안 굴욕 씻었다 “동갑 초아 나 언니라고‥표정 관리 실패”(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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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향이 10년 만에 동안이 된 얼굴을 자랑했다.
김구라는 "초아도 그렇게 동안은 아니다. 노안은 별거 없다. 나이 들면 된다"면서 임수향이 "이제는 동안 됐다. 시간은 임수향 씨 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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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임수향이 10년 만에 동안이 된 얼굴을 자랑했다.
9월 2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33회에는 김미경, 장소연, 이엘, 임수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수향은 '라스'를 통해 많은 논란을 얻었다며 "나오지 않아도 강민경 씨가 나와서 주량 얘기를 해서 제가 술이 엄청 세다고 소문이 났다. 민경이가 민경이랑 세경이랑 저랑 같이 술을 마셨는데 제가 제일 세다고. '라스' 파급력이 너무 센 게 저만 보면 '술 잘한다며?'가 되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초아 씨랑 나와서 동갑인데 제가 언니인 줄 알았다고 한 거다. 심지어 제가 생일도 더 느린데. 그래서 노안 논란도 있었다"고 호소했다.
임수향은 나이 논란이 생성될 당시 표정 관리가 됐냐는 말에 "얼굴이 되게 많이 빨개졌는데 그 짤이 많이 돌더라"며 "저의 논란은 해결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초아도 그렇게 동안은 아니다. 노안은 별거 없다. 나이 들면 된다"면서 임수향이 "이제는 동안 됐다. 시간은 임수향 씨 편"이라고 말했다. 이에 임수향은 "내친김에 동안 임수향으로 불러달라"고 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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