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구속 후 첫 조사 4시간 반 동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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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씨에게 금품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통일교 한학자 총재가 구속 후 첫 특검 조사를 받았습니다.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은 오늘 오후 3시 반부터 저녁 8시경까지 약 4시간 30분 동안 한 총재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한 총재를 상대로 정치자금법 위반, 증거인멸 교사 등 구속된 4가지 혐의는 물론, 의혹 전반에 대해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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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씨에게 금품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통일교 한학자 총재가 구속 후 첫 특검 조사를 받았습니다.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은 오늘 오후 3시 반부터 저녁 8시경까지 약 4시간 30분 동안 한 총재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한 총재를 상대로 정치자금법 위반, 증거인멸 교사 등 구속된 4가지 혐의는 물론, 의혹 전반에 대해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등과 공모해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1억 원의 불법정치자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씨에게 명품 목걸이와 가방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하는 데 관여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특검이 수사하고 있는 통일교 관련 의혹이 광범위한 만큼, 특검팀은 한 총재를 조만간 다시 소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준범 기자(ljoon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59565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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