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멜라니아 초청 행사 참석…"APEC에서 만나요"

장지민 2025. 9. 2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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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국 뉴욕을 방문한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주최한 리셉션에 참석했다.

이번 리셉션은 유엔총회 참석국 정상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뉴욕 롯데팰리스 호텔에서 열렸으며, '함께 조성해 나가는 미래(Fostering the Future Together)'를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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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 문화 교류 이어지길 희망"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국 뉴욕을 방문한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주최한 리셉션에 참석했다. 

이번 리셉션은 유엔총회 참석국 정상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뉴욕 롯데팰리스 호텔에서 열렸으며, '함께 조성해 나가는 미래(Fostering the Future Together)'를 주제로 진행됐다.

멜라니아 여사는 연설을 통해 "기술 혁신이 가능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아이들의 소박한 꿈과 취미가 미래 사회의 놀라운 가능성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여사는 행사 후 베트남, 호주, 캐나다, 파푸아뉴기니, 튀르키예, 리투아니아, 슬로베니아 등 여러 나라 정상 배우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친교 활동을 이어갔다. 

각국 영부인들은 한류 문화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김 여사는 "지속적인 문화 교류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 정상 배우자들에게는 "APEC을 계기로 대한민국에서 재회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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