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0.04초 차'…정지민,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 스피드 4위

이상철 기자 2025. 9. 2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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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민이 2025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부 스피드 경기에서 0.04초 차로 아쉽게 동메달을 놓쳤다.

정지민은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대회 여자 스피드 동메달 결정전에서 6초38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정지민은 앞서 월드컵 14차 대회에서 스피드 은메달을 따내 이번 대회 입상을 기대케 했지만, 간발의 차로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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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동메달 결정전 中 저우아페이에 석패
정지민. (대한산악연맹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정지민이 2025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부 스피드 경기에서 0.04초 차로 아쉽게 동메달을 놓쳤다.

정지민은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대회 여자 스피드 동메달 결정전에서 6초38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그러나 6초34를 기록한 저우야페이(중국)에게 0.04초 차로 밀려 4위를 기록했다.

정지민은 앞서 월드컵 14차 대회에서 스피드 은메달을 따내 이번 대회 입상을 기대케 했지만, 간발의 차로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알렉산드라 미로슬라프(폴란드)는 결승에서 6.03초를 기록, 6.22초의 덩리쥐안(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가져갔다.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미로슬라프가 세계선수권 여자부 스피드 부문을 제패한 것은 2019년 하치오지 대회 이후 6년 만이다. 아울러 개인 세계선수권 스피드 금메달을 3개로 늘렸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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