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KF-16 충주 활주로 이탈…“앞바퀴 파손”
민수아 2025. 9. 24. 22:09
[KBS 청주]어제 공군 충주기지에서 훈련하던 KF-16 전투기가 활주로를 이탈한 사고와 관련해, 공군은 "외부 물질로 앞바퀴 타이어가 망가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당시 조종사가 비정상 상황을 감지하고 절차에 따라 항공기를 정지시키려고 했지만, 타이어 파손으로 방향 유지가 불가해 활주로를 이탈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사고 원인이 기체 결함이 아닌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KF-16 계열 전투기 비행을 재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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