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울산시당 “약탈적 한미 통상협정 반대”
김홍희 2025. 9. 24. 21:54
[KBS 울산]진보당 울산시당은 오늘(24일) 기자회견을 열어 "약탈적 한미 통상협정을 저지하기 위해 시위 등 전면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에 3,500억 달러의 투자를 3년 내 현금으로 집행하라는 강요는 명백한 외환 약탈"이라며, "현대차의 미국 현지 채용 확대도 눈치 보기식 대응으로 통상 횡포를 막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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