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8kg 감량→"팬 생각하며 3분 만에 작사"…발라드 앨범 비하인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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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희재가 8kg을 감량한 달라진 비주얼로 새 앨범 비하인드를 전했다.
김희재는 24일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이하 '미스터 라디오')에 출연해 신보 비하인드와 수록곡 라이브를 들려줬다.
김희재는 네 번째 트랙 '내가 그대를 많이 아껴요'에 대해 "팬 분들을 생각하며 단 3분 만에 쓴 가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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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김희재가 8kg을 감량한 달라진 비주얼로 새 앨범 비하인드를 전했다.
김희재는 24일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이하 '미스터 라디오')에 출연해 신보 비하인드와 수록곡 라이브를 들려줬다.
이날 신곡 준비를 위해 8kg을 감량했다며 "발라드 가수는 턱선이지 않나. 턱선을 보여주기 위해 운동과 식단 조절을 병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발매한 첫 번째 미니 앨범 '희스토리'를 통해 발라드에 도전한 그는 "희재의 이야기를 담자는 의미에서 앨범명을 '희스토리'로 정했다"며 "팬 분들이 발라드를 듣고 싶다고 해서 용기 내 도전했고, 한 곡을 제외하고 직접 작사했다"고 말했다.
수록곡을 함께 들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에서는 생생한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첫 번째 트랙으로 '포에버 위드 유'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가장 희망차고 밝은 분위기의 곡이라 고르게 됐다" 설명한 김희재는 "누구를 생각하며 불렀냐"라는 DJ들의 질문에 "팬 분들을 떠올리며 불렀다"고 답했다.
두 번째 트랙 '다신 볼 수 없는 내 사랑'을 타이틀곡으로 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가장 임팩트 있는 곡이라 발라드 앨범의 색깔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 곡도 직접 작사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주변에서 임한별, 허각, 이무진씨가 발라드가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추천해 줬다"고 전했다.
세 번째 트랙 '안아줘야 했는데'는 그 중 임한별이 선물해 준 곡이라고 소개한 김희재는 "노래가 워낙 높아서 애를 먹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녹음 당시를 떠올리며 "임한별이 '넌 발라드 잘하니까 편하게 불러.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해줬다"며 버스킹 프로그램 부터 이어진 두 사람의 든든한 동료애를 전했다.
김희재는 네 번째 트랙 '내가 그대를 많이 아껴요'에 대해 "팬 분들을 생각하며 단 3분 만에 쓴 가사"라고 밝혔다.
또 이날 라디오에 함께한 팬덤 '희랑별'과의 즉석 듀엣 무대로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여 현장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김희재는 신보 '희스토리'의 수록곡 '비가 오면 비를 맞아요'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그는 "비가 고난과 시련을 상징한다. 제가 힘들 때 쓴 곡인데 듣는 분들이 위로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희재는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희스토리'를 발매했다. 그는 오는 11월 전국투어 콘서트 '희열'을 개최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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