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불' 이재민 4천257명 임시주택 머물러

정성욱 2025. 9. 2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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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대형 산불이 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이재민 4천여 명이 여전히 임시주택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 3월 산불로 안동과 의성, 청송, 영양, 영덕에서 발생한 이재민 5천499명 가운데 4천257명이 현재까지 임시 모듈러주택과 조립식
주택에 머물고 있습니다.

반면 피해 주택 3천818동 가운데 11동만 복구가 완료됐고 192동은 공사 중이며 나머지는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