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러파잉오퍼를 수용하며 브루클린에 잔류한 토마스, “좋은 거래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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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 토마스의 선택은 잔류였다.
그러나 토마스는 이런 재계약에 대해 본인의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토마스는 미디어 데이를 통해 "결국 퀄러파잉오퍼를 수용하는 것이 연장 계약을 맺는 것보다 더 많은 장점이 있다고 생각했다. 가능한 빨리 능력을 만들어서 다시 선수로 평가받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 장기 계약을 맺지 못한다면 그것이 더 좋은 길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에게는 더 좋은 거래였다고 생각한다"라며 본인의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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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 토마스의 선택은 잔류였다. 그러나 연장 계약이 아닌 퀄러파잉오퍼를 수용했다.
브루클린 넷츠는 지난 몇 년간 리빌딩을 단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비시즌 행보는 엄청났다. 에이스 역할을 소화했던 캠 존슨(201cm, F)을 트레이드로 보냈다. 받은 선수는 마이클 포터 주니어(206cm, F)였다. 거기에 NBA 최초로 5명의 신인을 뽑으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구단 운영 기조는 확실하다. 어린 선수들의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팀 방향을 확실하게 선포했다.
그러면서 지난 시즌 평균 24점을 올린 캠 토마스(193cm, G)의 입지가 불안해졌다. 토마스는 2시즌 연속으로 평균 20점을 넘겼다. 부상으로 뛴 경기는 많지 않지만, 득점력은 확실했다. 그러나 득점력과 별개로 팀 승리와는 거리가 먼 선수란 평가를 받았다. 개인 득점에만 집중하며 팀 동료를 살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능력은 리빌딩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브루클린은 토마스의 능력을 높게 보지 않았고, 재계약을 망설였다. 결국 다른 팀에도 특별한 오퍼가 없었던 토마스는 퀄러파잉오퍼를 수용했다. 1년 600만 달러로 잔류했다. 기존 활약에 비해서는 매우 적은 금액이다. 브루클린이 오퍼한 2년 3,000만 달러에도 부족한 금액이다.
그러나 토마스는 이런 재계약에 대해 본인의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토마스는 미디어 데이를 통해 “결국 퀄러파잉오퍼를 수용하는 것이 연장 계약을 맺는 것보다 더 많은 장점이 있다고 생각했다. 가능한 빨리 능력을 만들어서 다시 선수로 평가받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 장기 계약을 맺지 못한다면 그것이 더 좋은 길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에게는 더 좋은 거래였다고 생각한다”라며 본인의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어, “나는 브루클린에 와서 내가 했던 것을 꾸준하게 이어가야 한다. 비즈니스 방면에서는 힘든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다시 돌아와 플레이할 수 있어 기쁘다. 시즌을 위해 달릴 준비를 마쳤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토마스의 득점력은 확실하다. 그러나 팀원들을 더 살려야 하는 상황이다. 과연 토마스가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며 어린 선수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을까? 이는 토마스에게도 기회가 될 수 있다. 새로운 경기 방식으로 본인의 몸값을 더 올려 FA 시장에 나서야 하는 토마스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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