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북포럼 남원서 개최…“생명경제도시 도약 발판 마련해야”

이준서 기자 2025. 9. 2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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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경제 비전 실현을 위한 글로벌 협력의 장인 제2회 '전북포럼'이 24일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열렸다.

전북특별자치도와 남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전북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전문가, 국제기구, 6개국 대사관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전북이 생명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국제 전략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포럼의 제안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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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조연설·특별연설 통해 기본소득·산악관광·K-POP 융합 논의
문화관광·농생명·국내 연계포럼서 전북형 특화산업 전략 제시
24일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열린 제2회 전북포럼 모습./사진=전북도.

생명경제 비전 실현을 위한 글로벌 협력의 장인 제2회 ‘전북포럼’이 24일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열렸다. 전북특별자치도와 남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전북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전문가, 국제기구, 6개국 대사관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김관영 지사와 최경식 남원시장의 인사에 이어 국무총리, 지방시대위원장, 유네스코, FAO 관계자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다.

기조연설에 나선 사라트 다발라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의장은 “돌봄 중심 자본주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전북이 실험을 선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 국제관광연구학회 우비후 회장은 전북의 한옥마을·홍삼축제·산악치유 프로그램의 국제협력 가능성을 제시했고, 작곡가 윤일상은 K-POP과 판소리 융합을 통한 글로벌 음악 브랜드 비전을 설명했다.

오후에는 문화관광·농생명·국내 연계 세션으로 나뉘어 K-콘텐츠 세계화, 푸드테크 클러스터,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등 전북형 신산업 전략이 논의됐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포럼을 국제사회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계기로 삼아, 제안된 내용을 도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전북이 생명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국제 전략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포럼의 제안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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