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극복' 진태현, 아내♥박시은에 절절한 사랑 공개고백 "아내가 내 모든 것"[전문]

배선영 기자 2025. 9. 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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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을 향한 절절한 사랑을 고백했다.

이후 최근에도 진태현은 "암 수술 후 86일차. 병원 체크업 피검사 갑상선 수치 아주 정상. 다른 수치들 모두 정상. 내 마음도 완전 정상. 아내를 향한 내사랑 최정성 끝"이라며 회복된 몸과 박시은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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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진태현 계정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을 향한 절절한 사랑을 고백했다.

진태현은 24일 개인 계정에 "아내와 함께 삶이라는 여행을 하는 동안 감사와 사랑이 끊이질 않습니다"라며 "이렇게 살아감이 감사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감사하려고 합니다. 삶의 원동력은 감사의 고백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기대되는 하루하루는 잘됨이 아니라 오늘도 내가 감사로 시작할 수 있음입니다. 아내한테 감사합니다. 언제나 아내가 저의 모든 것입니다"라고 적기도 했다.

한편 앞서 진태현은 지난 5월 갑상선암 투병 소식을 전한 후, 6월 수술했다. 이후 그는 회복에 전념한 것은 물론, 마라톤 준비까지 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이후 최근에도 진태현은 "암 수술 후 86일차. 병원 체크업 피검사 갑상선 수치 아주 정상. 다른 수치들 모두 정상. 내 마음도 완전 정상. 아내를 향한 내사랑 최정성 끝"이라며 회복된 몸과 박시은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다음은 진태현의 글 전문

안녕하세요 진태현입니다 모두 평안하시죠?

요즘 마음이 참 좋습니다

수술 후 몸도 참 좋습니다

하지만 이젠 조금씩 가을 가을 하다 보니

감기 기운이 좀 있습니다

아내와 함께 삶이라는 여행을 하는 동안

감사와 사랑이 끊이질 않습니다

이렇게 살아감이 감사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감사하려고 합니다

삶의 원동력은 감사의 고백입니다

기대되는 하루하루는 잘됨이 아니라

오늘도 내가 감사로 시작할 수 있음입니다

아내한테 감사합니다

언제나 아내가 저의 모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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