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기습 사랑 고백… "언제나 아내는 내 모든 것"

김진석 기자 2025. 9.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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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박시은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을 너무 사랑하고 있다.

진태현은 24일 자신의 SNS에 '요즘 마음이 참 좋습니다. 수술 후 몸도 참 좋습니다. 하지만 이젠 조금씩 가을 가을 하다 보니 감기 기운이 좀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내와 함께 삶이라는 여행을 하는 동안 감사와 사랑이 끊이질 않습니다. 이렇게 살아감이 감사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감사하려고 합니다. 삶의 원동력은 감사의 고백입니다'며 '기대되는 하루하루는 잘됨이 아니라 오늘도 내가 감사로 시작할 수 있음입니다. 아내한테 감사합니다. 언제나 아내가 저의 모든 것입니다'고 고백했다.

진태현은 박시은과 2015년 결혼, 현재는 입양한 세 딸과 함께 가정을 이루고 있다. 지난 5월 진태현은 갑상선암 진단 사실을 알렸으며 이후 모든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6월 수술을 받은 뒤에는 건강 회복에 힘쓰고 있다. 최근 피검사·갑상선 수치가 아주 정상이라고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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