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 간호학과, ‘현암 간호인의 날’로 40년 발자취 돌아봐

김성권 2025. 9. 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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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간호학과가 24일 교내 대강당과 148아트스퀘어에서 제3회 '현암 간호인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1985년 간호학과 개설 이후 이어진 전통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동문,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학과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간호학과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재학생에게는 학문적 성장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동문에게는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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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동문 한자리에… 학과 역사와 미래 비전 공유
경북전문대학교 -간호학과, 가 제3회 ‘현암 간호인의 날’의 개최했다.[경북전문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간호학과가 24일 교내 대강당과 148아트스퀘어에서 제3회 ‘현암 간호인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1985년 간호학과 개설 이후 이어진 전통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동문,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학과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재학생 교류 및 소통 프로그램 ▲간호 체험 부스 ▲학술 연구 전시 ▲특별 강연 ▲동문 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간호학과 개설 40주년을 맞아 지난 40년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북전문대학교 간호학과가 제3회 ‘현암 간호인의 날’ 을 개최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북전문대 제공]

(사)임상웃음치료학회 이임선 회장은 ‘웃음, 삶의 품격을 더하다’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에는 최재혁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다수의 동문이 참석해 재학생들을 격려했다.

2학년 주성현 학생은 “선배님들과 직접 교류하며 간호사로서 진로와 미래를 구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학술 전시와 체험 부스를 통해 학과 전통을 이어갈 자부심도 얻었다”고 말했다.

안정숙 동문(85학번)도 “후배들이 열정적으로 준비한 행사에서 학과의 성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든든한 선배로서 재학생들의 학업과 진로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최재혁 총장은 “현암 간호인의 날은 재학생과 동문, 교수진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학과의 정체성을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동문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간호학과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재학생에게는 학문적 성장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동문에게는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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