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미국 오피니언 리더들 만찬‥"미국 요구 수용 못하는 이유 설명"

정상빈 jsb@mbc.co.kr 2025. 9. 2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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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싱크탱크 지도부와 언론인 등을 만나 한반도 문제와 국제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은 토마스 번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장과 수잔 엘리엇 미국 외교정책위원회 회장, 이안 브레머 유라시아그룹 회장 등을 만나 관세 및 안보 협상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미국 측 요구를 무조건 수용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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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오피니언 초청 만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싱크탱크 지도부와 언론인 등을 만나 한반도 문제와 국제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은 토마스 번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장과 수잔 엘리엇 미국 외교정책위원회 회장, 이안 브레머 유라시아그룹 회장 등을 만나 관세 및 안보 협상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미국 측 요구를 무조건 수용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한반도 긴장 완화와 대화 복원, 비핵화를 위한 정부의 구상과 노력을 소개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구현하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협력해 나갈 거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측 참석자들은 "성공적인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형성된 정상 간 유대관계가 한미 현안 해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본다"며 "한국의 대미 투자는 지역 사회 고용 창출에 많이 기여하고 있다"고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또,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국제 질서가 약화될 수록 입장이 비슷한 국가들 간의 연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한국의 적극적인 역할과 기여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59527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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