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있어야 교사가 남는다…안성교육지원청, 관사 확대로 교육 경쟁력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안성교육지원청이 저경력 교직원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관사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2일 광덕초에서 열린 '저경력 공무원 관사 지원 정책 브리핑·현장방문'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언론,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임 교육감은 광덕공동사택을 직접 찾아 생활 환경을 점검하며 "관사 지원이 곧 교육의 질 제고"임을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안성교육지원청이 저경력 교직원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관사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2일 광덕초에서 열린 ‘저경력 공무원 관사 지원 정책 브리핑·현장방문’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언론,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정책 브리핑과 현장 사례 발표에서는 사택 부족으로 교사가 떠나는 현실과 사택 입주 후 업무 몰입과 교육 질이 높아진 경험담이 잇따라 소개됐다.
임 교육감은 광덕공동사택을 직접 찾아 생활 환경을 점검하며 “관사 지원이 곧 교육의 질 제고”임을 강조했다. 실제 입주자들은 생활비 절감, 통근 시간 단축, 정서적 안정 등 실질적 효과를 증언했다.
현재 안성 지역에는 149세대 관사가 운영 중이나, 신청자 137명 중 55명만 입주에 성공하는 등 공급 부족은 여전하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2026년까지 60세대 추가 확보 △민간 아파트·LH 행복주택 연계 △최대 5년 거주 연장 등 확충책을 추진 중이다.
최근 만족도 조사에서도 입주자 83%가 장기 정주 의향, 92%가 업무 안정성 제고 효과를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사 지원이 단순한 편의가 아닌, 교사 정착 → 교육 안정 → 학습 질 향상의 선순환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이 부각됐다.
![임태희 교육감이 광덕교직원공동사택 현장방문을 하고 있다. [사진=안성교육지원청]](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inews24/20250924200227712ugyr.jpg)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피고인석 김건희 "무직…국민참여재판 원치 않아"
- '불법 도박 혐의' 개그맨 이진호, 만취 상태로 100㎞ '음주운전' 적발
- "육사 출신, 내란 뭉개는 일 없어야" vs "육사가 왜 나와"
- 남편 성기 절단해 변기에 버린 50대 아내⋯"살인 고의는 인정하지 않는다"
- "DJ 정권 교체의 숨은 주역"⋯차남 '김홍업'의 삶은 어땠나?
- 尹, 첫공판 출석 예고에 특검 '보석심문까지 중계' 신청
- 김영섭 KT 대표 "펨토셀 관리 허점 인정"…과기정통부 "경찰 수사 의뢰"
- 코로나19 마지막 해, 민간 소비가 줄어든 수출 메웠다
- 남동생에 재산 80% 준다는 父⋯"딸은 20%도 많다"
- 이재명 대통령 만난 美 블랙록, 국내 주식 37.7조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