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 부산 방문...상생 협력 논의

박상호 2025. 9. 2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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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와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한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 대표단(바야르 아마르바야스갈란 의장 등 13명)이 오늘 부산을 방문했습니다.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은 "이번 울란바토르시의회 대표단 방문은 양 도시 의회 간 친선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부산이 국제사회에서 주도적으로 역할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의회 차원에서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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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호교류협약 체결 이후 첫 방문
24일~27일 3박 4일 일정
사진 제공 = 부산시의회


부산시의회와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한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 대표단(바야르 아마르바야스갈란 의장 등 13명)이 오늘 부산을 방문했습니다.

대표단은 입국 첫날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을 만나 의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의회 교류를 기반으로 한, 양 도시 간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대표단은 오는 2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부산상공회의소 ▲북항재개발 사업 현장 ▲부산콘서트홀 ▲부산의료원 ▲교통정보서비스센터 등을 방문해 부산의 주요 공공정책 추진 사례를 살펴보고, 경제협력·지역개발·공공의료·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 대표단이 부산을 방문한 건 지난 2024년 5월 7일 양 도시 의회간 우호교류협약 체결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부산시의회는 이번 방문이 두 도시 의회간의 친선교류 협력 강화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위상을 국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 부산시의회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은 "이번 울란바토르시의회 대표단 방문은 양 도시 의회 간 친선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부산이 국제사회에서 주도적으로 역할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의회 차원에서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부산광역시의회는 상하이, 후쿠오카, 블라디보스토크, 함부르크, 호치민, 로스앤젤레스(LA), 울란바토르, 알마티 총 8개 도시 의회와 우호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상호 기자 hachi@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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