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도소 이전·반도체 산단 적극 지원”
[KBS 대전] [앵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전을 찾아 대전교도소 이전과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해수부 부산이전에 대한 입장변화로 실망한 충청 민심을 의식한 듯 해수부 자리를 메울 공공기관 이전에도 속도를 내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최선중 기자입니다.
[리포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대전을 찾았습니다.
충청권 출신으로 대전교도소 이전과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의 필요성을 누구보다 깊게 공감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대전교도소 이전이)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맞물려서 함께 해결되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 대전시민 누구나 공감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당에서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 철회로 표류하고 있는 나노반도체국가산단의 수요 확보를 위해 연구기관까지 참여 폭을 넓혀야 한다는 지도부의 지적도 나왔습니다.
[양향자/국민의힘 최고위원 : "카이스트와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도 이쪽으로 기술을 이전해서 개발하고자 하는 것들도 많을 것 같아요."]
앞서 대전현충원을 찾아 천안함 용사와 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등을 참배한 장 대표는 해수부 부산이전에 대한 입장변화로 실망한 충청 민심을 의식한 듯 해수부 자리를 메울 공공기관 이전에 속도를 내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해수부의 빈 자리를 세종시와 충청권이 어떻게 메우고 더 큰 그림으로 발전시켜나갈지 고민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대덕특구를 방문해 연구원 등과 대화의 시간도 가진 국민의힘 지도부는 내일은 국민의힘 대전시당에서 현장 최고위원 회의를 엽니다.
KBS 뉴스 최선중입니다.
촬영기자:강수헌
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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