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경기도 못 보고 보냈다...아직도 쏘니 그리워해” 영국팬들 아직도 손흥민 잊지 못했다

서정환 2025. 9. 24. 19: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33, LAFC)이 떠난 토트넘은 아직도 어색하다.

영국팬들은 손흥민에게 마지막 인사를 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

프랭크 감독은 "개인적으로 이 환상적인 선수와 함께 일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쏘니는 모든 면에서 진정한 토트넘의 레전드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라며 손흥민을 크게 칭찬했다.

손흥민이 너무 일찍 영국을 떠났다는 말도 나온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LAFC)이 떠난 토트넘은 아직도 어색하다. 

올 시즌 토트넘은 3승1무1패의 호성적으로 프리미어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캡틴 손흥민이 빠져 성적이 추락할 것이라는 전망은 빗나갔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첫 시즌에 손흥민 없이 잘 나가고 있다. 

영국팬들은 손흥민을 잊지 않았다. 손흥민이 미국무대 이적 선언을 한국에서 했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8월 3일 서울에서 뉴캐슬과 친선전을 마지막으로 토트넘을 떠났다. 영국팬들은 손흥민에게 마지막 인사를 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흥민은 토트넘 선수로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토트넘을 떠나는 것은 내 선수생활에서 가장 힘든 결정이었다. 23살의 어린 나이에 런던에 와서 어른이 되었다. 자랑스러운 사람이 돼 토트넘을 떠난다”며 슬퍼했다. 

프랭크 감독은 “개인적으로 이 환상적인 선수와 함께 일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쏘니는 모든 면에서 진정한 토트넘의 레전드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라며 손흥민을 크게 칭찬했다. 

손흥민은 짧은 시간에 미국무대에 완벽하게 적응했다. 손흥민은 최근 MLS 3경기서 무려 5골을 대폭발시키고 있다. 손흥민은 올 시즌 벌써 6골, 3도움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흥민의 2도움으로 부앙가는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시즌 20골을 폭발시킨 부앙가는 무려 리오넬 메시와 함께 리그 득점 공동 1위를 달성했다. 모든 것이 손흥민 효과다. 부앙가-손흥민-부앙가가 3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MLS 신기록까지 세웠다. 

새너제이 원정경기에서는 5만 관중이 모여 구단 한 경기 최다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손흥민 유니폼은 품절사태를 빚으며 여전히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흥민이 너무 일찍 영국을 떠났다는 말도 나온다. 손흥민이 미국에서 잘나갈수록 그를 그리워하는 영국팬들의 마음도 커지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