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교육브리핑] 'AI 맞춤형 학습 플랫폼' 도입…수업 어떻게 바뀔까?

이상미 기자 2025. 9. 2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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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뉴스]

서현아 앵커

이번에는 서울로 가보겠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을 운영한다고 발표했죠?


이상미 기자

네, 이번 플랫폼은 10개 교육청과 공동 개발 중인데, 크게 두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첫째는 교사의 수업 지원입니다.


그동안 교사들이 구글, 네이버, 미리캔버스 등 여러 서비스를 각각 접속해 사용했는데, 이제는 하나의 아이디로 통합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둘째는 개인 맞춤형 교육입니다. 


교육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역량에 맞는 학습을 제공하는 건데요. 


내년부터는 AI 분석모델이 적용돼 더욱 정교한 개인별 학습 지원이 가능해질 예정입니다.


서현아 앵커

네, 요즘 교육에서도 AI가 대세이기는 한데, 플랫폼을 활용하기 시작하면 현장에서는 어떤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이상미 기자

무엇보다 교사의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 플랫폼을 오가며 수업을 준비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학생 맞춤형 학습입니다. 


AI 분석으로 학습자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 개별 학습 경로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정근식 교육감도 "데이터 기반 맞춤형 교육으로 교육 격차를 줄이고, 모든 학생의 잠재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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