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데뷔 첫 1회말 선두타자 초구 홈런…시즌 15호로 개인 최다 홈런 경신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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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이재현이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경신했다.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 삼성은 유격수 이재현-우익수 김성윤-지명타자 구자욱-1루수 르윈 디아즈-3루수 김영웅-좌익수 이성규-중견수 김지찬-포수 강민호-2루수 류지혁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지난해 14홈런을 때려내며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세운 이재현은 이날 15호 아치를 날리며 종전 기록을 뛰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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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 097 2025.06.25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4/poctan/20250924184540123eoyg.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이재현이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재현은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1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 삼성은 유격수 이재현-우익수 김성윤-지명타자 구자욱-1루수 르윈 디아즈-3루수 김영웅-좌익수 이성규-중견수 김지찬-포수 강민호-2루수 류지혁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재현은 1회 선두 타자로 나서 롯데 선발 박진의 1구째 높은 직구(144km)를 공략해 좌측 담장 밖으로 날려 버렸다. 비거리는 110m. 시즌 15호째. 이재현이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초구 홈런을 만들어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14홈런을 때려내며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세운 이재현은 이날 15호 아치를 날리며 종전 기록을 뛰어 넘었다.
한편 삼성은 1회말 현재 이재현의 선제 솔로 아치로 1-0으로 앞서 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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