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지훈 “멤버들 관계? 비즈니스” 솔직 발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4일 공개된 이용진 유튜브 채널 '용타로'에는 트레저 하루토, 지훈, 도영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용진은 데뷔곡 '보이'에 대해 "귓가에 맴도는 곡이었다"고 극찬했다.
트레저는 현재 컴백 활동을 서서히 마무리하는 상황이다.
이용진은 "트레저는 라이브 잘 하는 걸로, 실력파로 유명하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24일 공개된 이용진 유튜브 채널 ‘용타로’에는 트레저 하루토, 지훈, 도영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용진은 데뷔곡 ‘보이’에 대해 “귓가에 맴도는 곡이었다”고 극찬했다. 트레저는 현재 컴백 활동을 서서히 마무리하는 상황이다.
이용진은 “트레저는 라이브 잘 하는 걸로, 실력파로 유명하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세 명의 관계성을 물었고, 지훈은 “그냥 비즈니스 아니냐”라고 뼈 섞인 발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5년차 소감에 대해 “데뷔 때와 비슷하다”고 말했고 하루토는 “데뷔 시절보다는 좀 의견이 반영되는 듯하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만 인플루언서, 중국인에게 맞고 한국인 남성이라 진술 '후폭풍'
- 인기 혼성그룹 멤버 A씨, 자녀 앞 '알몸 불륜' 후 폭행 의혹
- 최악 성범죄자 '목사', 수사 기록만 4만 장 '악마를 보았다' [T-데이]
- 구혜선, 이혼 후 5년 간 꽂힌 그것 "협약서 작성"
- 미나 시누이' 수지, '150㎏→78㎏' 반으로 줄어든 몸
- 적수 없는 '좀비딸', 70만 관객 돌파 [박스오피스]
- ‘여수 K-메가아일랜드’ 진욱→박지현 트로트 가수 총 출동, 여수 수놓은 최고의 무대 선사 [종
- BTS→엔하이픈, 극성팬 무질서에 몸살 "공항 질서 지켜달라" [이슈&톡]
- "우리의 뜻" 아이브 장원영, 시축룩도 화제의 아이콘 [이슈&톡]
- 스트레이 키즈→몬스타엑스, 보이그룹 '서머킹' 쟁탈전 [가요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