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AI 시대 엿보는 경남 ‘The Next AI’ 산업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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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등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엿볼 수 있는 'The Next AI' 산업전이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The Next AI' 산업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남도, 창원특례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최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 제1·2전시장과 6층 세미나실 등에서 열린다.
또 자율주행 모빌리티, 방산·제조 특화 AI 솔루션 등 경남 주력 산업과 AI의 융합을 체험할 수 있는 제품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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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클라우드, LG CNS, 네이버, 도내 AI기업과 ‘협력’ 모색

피지컬AI 등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엿볼 수 있는 'The Next AI' 산업전이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The Next AI' 산업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남도, 창원특례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최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 제1·2전시장과 6층 세미나실 등에서 열린다.
이번 산업전에는 국내외 AI·디지털 기업 약 80개사가 참여했다. 네이버, LG, 구글, 삼성 SDS 등 세계적인 AI 기업과 경남 도내 ICT·제조 기업이 참여해 최신 AI 기술과 산업별 적용 사례를 전시·시연하고, 협력 모델을 제시하게 된다.
개막일에는 경남도, 남동발전,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기관과 도내 AI기업이 만나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 구글클라우드·네이버클라우드·LG전자 생산기술원·LG CNS 등과 도내 AI기업 간 협력 방안을 찾는 'AI 솔루션 매칭데이'도 열렸다.

26일에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 등 기업 보안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정보보호 인식 제고 세미나'가 개최된다. 또 유튜버 코코보라가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경남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설명회와 세미나도 개최된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바이어와 도내 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진다. 또 자율주행 모빌리티, 방산·제조 특화 AI 솔루션 등 경남 주력 산업과 AI의 융합을 체험할 수 있는 제품도 선보인다.
한편, 24일 오후 열린 개막식에는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강정현 경남ICT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여는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축 사, 개막 퍼포먼스, 전시장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조 피지컬AI의 중심이 경상남도라는 것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경상남도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피지컬AI 혁신거점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개막하는 이 산업전이 창원의 제조 AI 산업 발전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조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