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장갑 현실로?…200kg 번쩍 드는 ‘슈퍼 장갑’ [이슈클릭]

KBS 2025. 9. 2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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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겉보기에도 무거워 보이는 돌을 번쩍 들어 올립니다.

심지어 돌을 연달아 세우기까지 하는데요.

비결은 손에 장착한 무동력 '슈퍼 장갑'입니다.

중국과학기술대 연구진이 개발한 손 외골격 장치인데요.

5와트의 적은 전력만으로도 200kg 이상의 무게까지 들어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마치 영화 아이언맨의 괴력 장갑이 현실로 다가온 듯한데요.

자기유변학적 구동기를 활용해 기존 모터 방식보다 성능을 높였고요.

외부 전력 공급 없이도 악력이 41.8% 강해져 손 피로도도 크게 줄어듭니다.

연구팀은 지진 구조 작업이나 인명 구조 같은 긴급상황뿐 아니라, 군사와 산업 현장에서 활용까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우리도 집에서 이삿짐 나를 때 이 괴력 장갑을 사용할 날이 오지 않을까요.

구성:정예린/자료조사:이지원/영상편집: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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